NNH tuần 14

ㄱ_ㄷ_ㄱ_ 무서워 장 못 담글까? (3자)

‘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배가 부르고 난 다음에야 좋은 줄 알지, 배고프면 좋은 것도 좋은 줄 모른다. 즉, 배가 고픈 것이 해결되어야 다른 것이 좋은 줄 안다.’ 이게 무슨 속담입니까?

• 가재는 게 편이다

•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

•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

• 금강산도 식후경이다

‘가는 날이 장날이다.’

 이 속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?

•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그때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

•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다른 사람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

• 값이나 조건이 같으면 품질이 좋고 보기에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

• 따돌림을 받아서 사람들 사이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

달걀로 ㅂ_ㅇ_ 치기 (2자)

 'Dã tràng se cát biển Đông'과 뜻이 같은 한국의 속담은?

• 모르는 게 약이요, 아는 게 병이다

•  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

• 밑 바진 독에 물 붓기

•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

이 사진은 무슨 속담입니까?

•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

•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

•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

•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

믿는 ㄷ_ㄲ_에 발등 찍힌다 (2자)

ㅊ_ㄴ_ㄱ_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있다. (3자)

이 사진은 무슨 속담의 사진입니까?

•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

•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

• 제 눈의 안경이다

•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

첫 술에 배 부르랴!

이 속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?

•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처음부터 만족할 수는 없다

• 아무리 익숙하게 일을 잘 하는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

• 아무리 큰 일이라도 그 첫 시작은 작은 일부터 비롯된다

• 남들 보기에는 보잘것없는 것도 자기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